솔라나(Solana, SOL)가 수개월 만에 200달러를 돌파하면서 소셜미디어 상에서의 언급량이 급증해 주요 암호화폐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관심을 받고 있다.
7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최근 솔라나의 소셜 점유율(Social Dominance)이 8.9%까지 치솟으며 6월 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지표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 관련 전체 게시글 중 솔라나가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낸다.
이번 상승은 솔라나가 200달러를 넘어선 직후 급격하게 발생한 것으로, 소셜 볼륨(Social Volume) 즉, 관련 게시글 수의 급증과 함께 나타났다. 샌티먼트는 이와 같은 관심 급증이 과거에는 투자자들의 FOMO 심리를 유발하며 가격 조정의 전조가 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샌티먼트는 개발자 활동 지표(Development Activity) 역시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깃허브(GitHub)에서 커밋, 포크 생성 등의 활동량을 기반으로 측정되며, 최근 일평균 63건 이상으로 증가해 5월 22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개발자 활동과 가격 상승이 동반되는 현상은 프로젝트의 기술적 발전이 시장 기대감과 맞물려 상승세를 지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샌티먼트는 소셜미디어 열기만으로 가격 상승을 확신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