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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전설 "2026년 초강세장 온다...비트코인 23만 3,000달러" 주장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7/24 [20:48]

NBA 전설 "2026년 초강세장 온다...비트코인 23만 3,000달러" 주장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7/24 [20:48]
비트코인 불마켓(강세장)

▲ 비트코인 불마켓(강세장) 

 

NBA 전설 스카티 피펜(Scottie Pippen)이 2026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초강세 전망을 제시하며 커뮤니티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의 가격이 내년에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7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피펜은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2026년 주요 암호화폐의 가격 전망을 담은 설문을 공개했다. 그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23만 3,000달러, 이더리움(Ethereum, ETH)이 1만 달러, 엑스알피(XRP)가 10달러, 솔라나(Solana, SOL)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피펜의 예측에는 암호화폐뿐 아니라 테슬라(Tesla)와 관련된 미래 시나리오도 포함됐다. 그는 일론 머스크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2026년부터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 내 식당에서 음식 배달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피펜은 설문에서 인류가 2026년에 외계 생명체와 조우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 독특한 질문은 커뮤니티 내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그의 암호화폐 예측보다 이 부분에 더 흥미를 보이기도 했다.

 

X 커뮤니티의 반응은 엇갈렸다. 다수의 사용자는 엑스알피의 10달러 도달 가능성과 솔라나의 1,000달러 돌파에는 공감했지만, 비트코인의 23만 3,000달러 상승에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피펜은 과거에도 비트코인 보유를 언급한 바 있으며, 사토시 나카모토와 꿈속에서 대화를 나눴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피펜의 이번 전망은 가격 예측을 넘어 미래 기술과 사회 변화에 대한 상상력을 담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그의 낙관적인 관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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