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세를 보이던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일시적인 조정을 받고 있지만, 아직 0.00001달러 이하로 하락할 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변동성 지표인 볼린저밴드 기준선이 가격을 지지하는 구조다.
7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현재 0.00001353달러 수준에서 거래 중이며, 이는 20일 단순 이동평균선이자 볼린저밴드 중단값과 거의 동일하다. 이 구간은 상승장의 진입 신호로 여겨지는 반면, 심리적 경계선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시바이누는 7월 초 0.0000097달러에서 약 60% 상승해 0.000016달러에 근접했으나, 상단 볼린저밴드에 저항을 받으며 하락세로 전환됐다. 당시 거래량은 2조 4,700억 SHIB에 달했으며, 이후 1조 5,700억 SHIB까지 감소해 매도세가 일부 완화된 모습이다.
하단 볼린저밴드는 0.00001107달러 선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의 하방을 제한하는 주요 지지선으로 분석된다. 해당 구간이 유지되는 한 가격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시각이 제시됐다.
한편, 이번 조정은 단 두 개의 일일 음봉으로 형성됐다. 동시에 거래량 감소가 동반돼 단기적 반락보다는 조정 국면일 가능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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