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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고래 순유입 사상 최고치 기록...랠리 시작될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25 [11:55]

시바이누, 고래 순유입 사상 최고치 기록...랠리 시작될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25 [11:55]
시바이누(SHIB), 고래/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 고래/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최근 24시간 동안 2만 5,587%라는 이례적인 고래 순유입 폭증을 기록하며 온체인 데이터에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7월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대형 지갑 순유입량이 7월 22일 182억 9,000만 SHIB에서 7월 23일 4조 6,800억 SHIB로 급등했다. 이는 시바이누 전체 공급량의 0.1% 이상을 보유한 주소를 추적한 지표로, 시장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규모로 평가된다.

 

주목할 점은 이 같은 고래 매집이 시세 하락과 동시에 발생했다는 점이다. SHIB는 매집 시점에 0.000016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0.0000139달러로 후퇴했다.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유입이 동반된 흐름은 일반적인 개인 투자자의 반응과는 거리가 먼 전략적 포지셔닝의 신호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매집이 아닌 구조적 돌파에 대한 사전 대응 혹은 헤지 목적의 포지션 구축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수조 단위의 토큰이 하루 만에 이동한 사례는 매우 드물며, 이는 다음 상승 사이클의 신호로 간주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현재 시장에서는 0.000015달러 구간이 핵심 저항선으로 부각되고 있다. 0.000015달러 회복과 함께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이번 고래 매집이 단기 실수였는지 아니면 향후 상승장의 전조였는지를 가를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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