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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서 평생 보유할 암호화폐 2종…"비트코인은 안정, 솔라나는 수익"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26 [00:30]

지금 사서 평생 보유할 암호화폐 2종…"비트코인은 안정, 솔라나는 수익"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26 [00:30]
솔라나(SOL)

▲ 솔라나(SOL)     ©

 

7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이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으로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Bitcoin, BTC)과 솔라나(Solana, SOL)가 장기 보유에 적합한 유망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시장의 원조로서 브랜드 신뢰도가 높고, 최근 1년 동안 75% 상승하며 다시 강세장을 맞이했다. 특히 7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지니어스법(Genius Act)’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명확한 규제를 도입하며 암호화폐 전반에 제도적 신뢰를 불어넣고 있다. 미국 달러 약세와 국가부채 우려가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대체자산 가치가 부각되는 점도 장기 수요를 견인할 수 있는 요인이다.

 

한편, 2020년 출범한 솔라나는 기존 블록체인의 단점을 보완해 초당 최대 6만 5,000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특히 ‘공증 기반 합의(PoH)’ 기술을 통해 속도와 효율을 모두 확보했으며, 이로 인해 탈중앙화 앱(dApp)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 중이다. 최근에는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가 솔라나 기반으로 약 14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솔라나의 가장 큰 강점은 ‘스테이킹’을 통한 수익 창출이다. 코인을 일정 기간 잠가두면 신규 발행 코인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현재 기준 연 5.1%의 보상을 제공한다. 이는 S&P500 평균 배당수익률인 1.2%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두 자산 모두 장기 관점에서 매력적이지만, 투자 성향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진다. 신뢰성과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투자자에게는 비트코인이 적합하고,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복리 수익과 생태계 확장성을 노리는 이에게는 솔라나가 더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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