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다음 사이클에서 도지코인(Dogecoin, DOGE)보다 3배 빠른 성장을 보일 경우 최대 0.000856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여러 전문가들이 시바이누가 도지코인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시바이누의 3배 성장 시나리오에 따른 가격 분석이 공개됐다. 2013년 출시된 도지코인은 원조 밈코인으로 일론 머스크(Elon Musk) 같은 유명인사들의 지지를 받아왔으나, 2020년 8월 출시된 시바이누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도지코인은 시가총액 356억 9,000만 달러로 세계 최대 밈코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바이누는 82억 7,000만 달러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바이누는 초기 도지코인 킬러로 불리며 2021년 잠시 도지코인을 제치고 최대 밈코인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이후 다시 도지코인이 주도권을 되찾았다.
도지코인 수석 애널리스트 케빈 캐피털(Kevin Capital)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시바이누가 2026년부터 도지코인을 능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파인더(Finder) 보고서에 따르면 소수의 업계 전문가들도 시바이누가 2026년 초부터 도지코인을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도지코인이 현재 가격 0.2375달러에서 1,000%, 1,500%, 2,000% 상승할 경우 각각 2.61달러, 3.80달러, 4.98달러에 도달하게 된다. 시바이누가 3배 빠른 성장을 보인다면 현재 0.00001404달러에서 각각 3,000%, 4,500%, 6,000% 상승해 0.000435달러, 0.000645달러, 0.000856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각각 2,563억 2,000만 달러, 3,800억 6,000만 달러, 5,043억 9,000만 달러의 시가총액에 해당한다.
업계에서는 이미 시바이누의 0.0004달러, 0.0006달러, 0.0008달러 달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 애호가 크립토 엘리트(Crypto ELITES)는 올해 초 시바이누의 기술적 분석을 통해 0.0004729달러 목표가를 제시했으며, 파인더 설문조사에 참여한 업계 전문가들은 0.00085달러가 2035년까지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시바이누 현물 상장지수펀드 신청이나 익명 개발팀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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