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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튼 "스텔라(XLM), 가치 없다" 과거 발언 번복...왜?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28 [01:00]

브랜튼 "스텔라(XLM), 가치 없다" 과거 발언 번복...왜?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7/28 [01:00]
스텔라(XLM)/출처: X

▲ 스텔라(XLM)/출처: X    

 

전통 상품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스텔라(Stellar, XLM)의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며 “락스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대형 대칭 삼각형 패턴이 형성 중이며, 상단 저항선 돌파가 임박했다고 분석했다.

 

7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스텔라가 현재 삼각형 패턴 상단에 근접해 있으며, 이 패턴이 완성되면 강한 가격 돌파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XLM의 목표가로 1.51달러를 제시했다.

 

스텔라는 7월 랠리 기간 중 엑스알피(XRP)를 초과 상승한 바 있으며, 두 토큰은 공동 창업자인 제드 맥케일럽과의 연관성으로 자주 비교 대상이 된다. XLM은 현재 시가총액 기준 16위에 올라 있으며, 체인링크와 헤데라를 앞서고 있다.

 

XLM은 7월 18일 바이낸스에서 0.52달러의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이후 1주일 동안 4% 하락했고, 고점 대비 낙폭은 16%에 이른다.

 

브랜트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거래 중인 암호화폐의 절반이 과대평가됐으며, 전체의 95%는 결국 무가치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이미 370만 개 이상의 암호화폐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과거 “가치가 사라질 것”이라던 스텔라에 대해 입장을 바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삼각형 패턴이 완성된다면, 스텔라는 그동안 ‘애완용 돌멩이’로 취급받던 알트코인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번 논란은 초기 투자자가 갤럭시디지털을 통해 8만 BTC를 매도한 직후 제기됐다. 해당 거래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금액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기록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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