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12만 5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단기 강세장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가격은 11만 9,800달러 부근에서 정체 중이지만, 주요 지지선과 기술적 돌파 신호가 겹치면서 상승 시나리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7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만 5,000달러 부근에서 반등을 시작해 11만 6,500달러, 11만 7,800달러 저항을 돌파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11만 8,300달러에 형성돼 있던 하락 추세선을 상방 이탈하면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현재 비트코인은 11만 8,8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 저항선은 11만 9,800달러, 그 다음은 12만 달러 수준이다. 핵심 저항은 12만 500달러이며, 이 구간 돌파 시 12만 2,500달러, 12만 3,200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그러나 상단 저항 돌파에 실패하면, 비트코인은 11만 8,600달러, 11만 7,800달러, 11만 7,250달러 수준에서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이 중 11만 7,250달러는 최근 반등 구간의 절반 되돌림 지점으로, 하락 시 기술적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이 11만 5,500달러 지지선 아래로 밀릴 경우 하락 추세가 재개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단기 관건은 12만 500달러 저항을 뚫고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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