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대부분의 스테이킹 암호화폐가 증권이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스테이킹 시장이 규제 불확실성에서 벗어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
스테이킹은 투자자가 자신의 암호화폐를 네트워크에 예치하고, 거래 검증 등에 기여한 대가로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비트코인의 작업증명(PoW) 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보유 자산을 단순히 방치하는 대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더모틀리풀은 이 가운데 이더리움을 최우선으로 추천했다.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의 대표 블록체인인 이더리움은 전체 디파이(DeFi) 생태계 자산의 약 60%를 점유하고 있으며, 코인베이스 기준 연간 2%의 스테이킹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두 번째는 솔라나다.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로 주목받아온 솔라나는 현재 실제 거래 기준 초당 1,000~2,000건을 처리할 수 있으며, 스테이킹 수익률은 약 5.1%에 달한다. 다만, 과거 네트워크 불안정성은 여전히 리스크로 남아 있다.
마지막으로 아발란체는 상호운용성을 강점으로 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다. 세 개의 블록체인이 상호 연동돼 유연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스테이킹 보상률은 약 4.5% 수준이다. 향후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 시장이 확대되면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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