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Pepe) 코인이 7월 들어 최저치인 0.0000115달러까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일부 기술적 지표와 고래 매집 현상은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7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뱅크리스타임즈에 따르면, 페페는 이번 달 고점 대비 21% 하락하며 압박을 받고 있다. 기술 분석상 페페는 0.00001486달러에서 더블탑 패턴을 형성했으며, 6월 22일 저점인 0.000008340달러가 넥라인으로 작용한다. 이 패턴이 완성되면 0.000004818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하방 전망이 제시됐다.
또한, RSI(상대강도지수)는 50 이하로 하락,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하락 크로스오버를 기록하며 단기적 약세를 암시하고 있다. 특히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가격이 밀릴 경우, 하락 추세가 더욱 명확해질 수 있다. 다만, 현재 가격은 3월 11일부터 이어진 상승 추세선 위에 머물러 있으며, 대칭 삼각형 패턴 내에서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긍정적인 신호도 있다. 고래 지갑들이 여전히 페페를 축적 중이라는 데이터가 확인됐다. 고래 보유량은 8.8조 개로 최근 일주일간 0.59% 증가했으며, 스마트머니 투자자들도 6,009억 개를 보유, 일주일간 0.61% 증가했다. 이는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매도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또한, 거래소 내 페페 보유량은 감소세를 보이며 250.4조 개로 줄어들었다. 이는 전주 252조 개 대비 하락한 수치로, 투자자들이 매도를 줄이고 외부 지갑으로 이동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강세 신호로 해석된다.
추가로, 비트코인이 강세형 페넌트 패턴을 형성하고 있어 시장 전반의 반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페페가 0.00001485달러 상단 저항을 돌파할 경우, 기술적으로는 0.000020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지도 열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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