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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000개만 있어도 된다...워싱턴발 ‘폭발 예고’에 주목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7/31 [00:30]

XRP, 1,000개만 있어도 된다...워싱턴발 ‘폭발 예고’에 주목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7/31 [00:3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조만간 폭발적인 상승을 보일 수 있다는 암시가 미국 워싱턴발 메시지를 통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소액 투자자들이 보유한 1,000XRP조차도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월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벤징가 크립토 자문위원회 일원인 아르만도 판토하(Armando Pantoja)는 최근 워싱턴 D.C. 관계자들과의 통화 후 “XRP가 곧 폭발할 것”이라는 짧지만 강력한 발언을 남겼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했지만, “현재 가격에 1,000XRP만 보유해도 흐름을 선점한 것”이라며 시급한 기회임을 암시했다.

 

1,000XRP는 현재 약 3,000달러 수준으로, 이는 글로벌 투자자 평균 이상을 보유한 셈이다. 실제로 XRP 리치 리스트에 따르면 전체 677만 개 이상의 지갑 중 1,000XRP 이상을 보유한 계정은 15% 미만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커뮤니티 내에서는 1,000XRP 보유 자체가 상위 투자자에 속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디지털어센션그룹의 제이크 클레이버(Jake Claver) 또한 같은 맥락에서, 약 9,000달러에 해당하는 3,300XRP만으로도 ‘탑 티어 포지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9년까지 1,000XRP 보유만으로도 은퇴가 가능할 수 있다는 극단적 전망도 언급했다.

 

클레이버는 미국 일부 지역에서 연 30만 달러 수입이 편안한 삶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가정하고,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경우 6,000XRP만으로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XRP 가격이 지금보다 300배 이상 상승해야 하는 만큼, 현실성에 대한 의문도 뒤따른다.

 

반면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 투자자들은 최소 5만XRP, 약 15만 달러 상당의 보유를 권장하며, 보다 현실적인 가격 목표를 강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토하와 클레이버의 공통된 메시지는 ‘조금이라도 일찍 XRP를 보유한 자가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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