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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저가 찍은 파이 코인...0.10달러까지 붕괴 경고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02 [00:00]

사상 최저가 찍은 파이 코인...0.10달러까지 붕괴 경고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02 [00:00]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사상 최저가를 기록한 파이 코인(Pi Coin)의 가격이 여전히 하락세에 머물고 있지만, 미결제 약정 증가와 기술적 지표들이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8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전날 사상 최저가인 0.40003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거래량은 7,900만 달러로 하루 전보다 13% 감소해 수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0.419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0.32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추가 매도세가 유입되면 0.10달러까지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일부 기술적 지표는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데다, 50일 단순이동평균(SMA)이 과거 저점 이후 반등을 이끈 바 있어 0.50달러까지의 회복 여지도 있다는 평가다.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미결제 약정 역시 눈에 띈다. 코이낸얼라이즈 자료에 따르면, 가격이 하락 중임에도 미결제 약정은 3,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일부 투자자들이 하락세 속에서도 반등을 기대하며 시장에 진입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중앙화 거래소(CEX) 잔고 역시 변화가 포착됐다. 지난 24시간 동안 600만 개 이상의 파이 코인이 거래소에서 빠져나갔으며, 이는 매도보다 보유 심리가 강하다는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의 하락이 단기적 조정일지 혹은 장기적인 하락장의 시작일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 그러나 기술적 반등의 조건은 일부 형성되고 있으며, 시장 심리 또한 빠르게 전환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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