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지능형 인프라 구축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SHIB 생태계 확장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8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SHIB 수석 개발자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는 최근 X 스페이스에서 열린 토론에서 AI 기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아스트라노바(Astra Nova)와의 협업을 언급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알파 레이어(Alpha Layer)’라는 명칭으로 소개됐으며, 시바리움(Shibarium) 네트워크 내 지능형 인프라 구축이 핵심인 것으로 전해졌다.
SHIB 생태계는 이미 레이어2 솔루션인 시바리움 출범을 통해 실사용 사례를 확보해 왔으며, 이번 AI 도입이 현실화되면 사용자 증가와 함께 SHIB 가격 상승 기대감도 함께 커질 수 있다. AI 도입이 실현될 경우 SHIB의 활용성과 경쟁력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SHIB는 일일 소각률이 1만 786% 폭등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가격 흐름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월 1일 기준 SHIB는 24시간 동안 7.6%, 일주일 기준 9.3%, 14일 기준 21%, 7월 이후 누적 23.6% 하락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의 사상 최고가 경신으로 한때 반등세를 보였으나,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이번 하락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 이후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투자자들은 향후 금리 기조 변화에 따라 다시 진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AI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SHIB가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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