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ana, SOL)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 조정 속에서도 강한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술적 지지선을 방어한 XRP와 강력한 수급 흐름을 보이는 솔라나 모두 단기 급등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버 겸 트레이더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8월 1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XRP가 현재 2.90달러 지지선에서 반등 시도에 나섰다"며, "3.10달러 돌파 시 3.7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XRP의 현 지점에서 거래량이 늘고 있고 매도 압력은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XRP는 7월 중순 고점인 3.66달러에서 급락했지만 2.90달러 부근에서 강력한 방어가 관측됐으며, 다중 저항 구간인 3.10달러와 3.30달러를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데이비스는 현재 XRP가 과매도 상태에서 벗어나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솔라나도 주목할 만한 기술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솔라나는 매도세가 거의 고갈된 상태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시장을 지탱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솔라나는 NFT, 게임,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생태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상승 흐름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데이비스는 "현재 솔라나는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으로 강한 자산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전체 시장이 여전히 조정 국면임을 경고하면서도, XRP와 솔라나처럼 핵심 프로젝트는 회복이 빠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보수적인 접근과 함께 기술적 신호에 주목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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