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토크노미스트(Tokenomist)는 8월 한 달간 예정된 언락 중 가장 큰 규모가 솔라나(Solana, SOL)로 총 3억 6,700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솔라나는 7월에 206달러까지 급등하며 호조를 보였고,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예치금은 14% 증가했으며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도 30% 증가했다.
두 번째로 큰 언락은 수이(SUI)로 2억 1,600만달러 규모다. 두 프로젝트 모두 최근 기관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고 있는데, 나스닥 상장사 밀 시티 벤처스(Mill City Ventures)는 SUI를 준비자산으로 4억 5,000만달러 배정했고, 유펙시(Upexi)는 솔라나에 5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투자자 모민(Momin)은 “SUI가 고점을 높인 후 되돌림 구간에 있고, 2억달러 규모 언락에 대한 공포가 약세의 주요 원인이었다”며 “시장 효율성을 고려할 때 언락 당일에 오히려 반등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솔라나와 수이 외에도 월드코인(Worldcoin, WLD)과 트럼프코인(Trump Coin, TRUMP) 등도 총 3억 7,700만달러 상당의 언락을 앞두고 있다. 중소형 토큰들도 잇달아 언락되며 8월은 공급 부담이 커지는 시기로 주목받고 있다.
토크노미스트는 “이번 언락 사이클에서도 공급 흡수력이 핵심 변수”라며 “전체 규모가 지나치게 크지 않기 때문에 수급 부담이 다소 완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단기 매도 압력은 여전히 존재하며, 투자자들은 개발자나 펀드의 지갑 움직임과 언락 스케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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