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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한정된 비트코인, 장기 상승 지속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02 [22:30]

공급 한정된 비트코인, 장기 상승 지속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02 [22:3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itcoin, BTC)은 가격이 이미 크게 오른 지금도 여전히 매수할 타이밍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은 희소성이다.

 

8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5년 들어서만 27% 상승하며 11만 3,5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가에 근접한 수준으로, 장기적인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비트코인의 가장 큰 강점은 공급량이 2,100만개로 제한돼 있다는 점이다. 이 수치는 비트코인 소프트웨어 코드에 고정돼 있으며,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다. 달러 같은 법정화폐와 달리 무한정 발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그 희소 가치는 더욱 부각될 수밖에 없다.

 

지난 1년 반 동안 비트코인 시장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졌다. 2024년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현물 ETF를 승인했고, 백악관은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trategic Bitcoin Reserve)을 신설했으며, 주요 은행들은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에 나섰다. 이러한 제도적 진전은 비트코인의 정당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미국의 연방 부채는 현재 37조 달러에 달하며, 금융위기 이후 돈의 총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재정 구조가 개선되기 어렵다고 보고 있으며, 이로 인해 비트코인의 공급 한정성과 비교되는 명확한 가치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결국 비트코인은 무제한 발행이 가능한 법정화폐와는 달리, 공급이 고정된 디지털 자산으로서 미래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분석의 핵심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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