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시바이누(Shiba Inu, SHIB) 4조 6,463억 개가 스테이킹되며 유통량 감소와 함께 잠재적인 가격 상승 요인이 부각되고 있다. 현재 가치 기준으로 약 5,870만 달러 상당의 SHIB이 잠겨 있는 상태다.
8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SHIB의 대규모 스테이킹은 유통 물량 축소를 유도하며 공급 쇼크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전체 공급량 가운데 약 4,646,357,726,944SHIB이 스테이킹되었으며, 현재 유통 중인 물량은 약 584조 6,015억 SHIB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스테이킹을 통한 유통 제한은 사실상 디플레이션 효과를 발생시키며, 시바이누 가격에 상승 압력을 가하는 구조다. 소각 메커니즘과 결합된 공급 축소는 장기적으로 희소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SHIB의 강세 시나리오를 유지하고 있으며, 0.000081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가인 약 0.00001263달러 대비 500% 이상의 상승 여력을 내포한다는 의미다.
실제 SHIB은 최근 일주일간 9.07% 하락했지만, 시장에서는 스테이킹과 소각이 단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매도 압력을 줄이며 저항선 돌파에 대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자본 마크스는 “SHIB의 돌파 목표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반등 흐름이 이어질 경우 500% 상승 가능성이 유효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요가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된다면, 스테이킹으로 인한 공급 압축이 가격 상승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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