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최근 저점 대비 60% 급등하며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일 거래량이 13억 5,000만 XRP를 기록하는 등 온체인 활동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8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8월 2일 하루 동안 13억 5,000만 XRP의 결제를 기록했다. 이는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음을 나타내며, 표면 아래에서 견고한 펀더멘털이 발전하고 있을 수도 있다. 시장에서 XRP 가격은 지역 저점인 2.75달러에서 회복해 3.00달러 돌파를 준비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XRP는 상승 추세 동안 자주 의존해온 26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신뢰할 만한 지지선 역할을 하며 회복에 도움을 줬다. 7월 포물선형 랠리 이후 상대강도지수가 중간선인 50에서 반등하며 건전한 재조정을 보였다. 거래량 지표 역시 녹색 캔들과 함께 높은 거래량을 기록해 전통적인 매집 신호인 매수 압력 증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온체인 관점에서 하루 13억 5,000만 XRP 전송은 다가오는 시장 반전을 시사하는 견고한 이정표다. 이는 고래나 거래소 활동뿐만 아니라 거래에 대한 더 광범위한 수요를 보여준다. 네트워크가 일회성 이상 현상을 넘어 이러한 속도를 유지한다면, 자산의 장기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거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XRP의 거래량은 2분기 대부분 기간 동안 정체 상태였기 때문에 이번 변화는 상당한 추세 반전을 나타낸다. 다만 완전한 강세 돌파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XRP가 3.20달러에서 3.40달러 구간을 되찾아야 한다는 약점이 남아있다. 또한 XRP는 거래량을 지속하고 더 높은 고점의 두 번째 구간을 기록해 이번 반등을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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