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 실망스러운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에서 급성장하며 반등 기대를 키우고 있다.
8월 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1년간 주요 암호화폐 중 최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올해 들어 현실자산 기반 토큰화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해당 부문은 연초 대비 176% 성장했으며, RWA 보유자 수도 약 63,000명으로 1,281% 급증했다.
솔라나는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 등 미국 기업 주식을 기반으로 한 토큰화 주식을 제공하며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까지 거래 가능한 종목 수는 제한적이지만, 이더리움보다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로 인해 관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시그 테크놀로지스(BioSig Technologies)는 금 실물 11억 달러어치를 보유 자산으로 편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금 연동 토큰을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솔라나 생태계 내 RWA 가치가 세 배 이상 증가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RWA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블록체인 기반 자산 관리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실물자산의 디지털화는 장기적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더 많은 가치를 잠금(Locked Value)으로 유입시킬 수 있으며, 솔라나는 이 분야의 유력한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1년간 1%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인 솔라나의 현재 시세는 162.40달러이며, 시가총액은 870억 달러 수준이다. 그러나 RWAs 기반 성장 가능성을 감안할 때 향후 상승 모멘텀을 기대하는 분석이 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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