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XRP(엑스알피)는 상장지수펀드(ETF) 승인과 스테이블코인 RLUSD 수요 급증이라는 호재 속에 다수 전문가로부터 초강세 전망을 받고 있다. 특히 세 명의 저명한 애널리스트는 XRP 가격이 수 주 내에 급등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첫 번째로 베테랑 분석가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XRP가 희귀한 기술적 패턴인 '지속적 복합 중심축(continuation compound fulcrum)'을 형성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60% 상승해 4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XRP는 2.9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한 달간 35% 상승한 바 있다.
두 번째로, 크립토 분석가 이그랙 크립토(Egrag Crypto)은 XRP가 여전히 시장에서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XRP 도미넌스가 강세 깃발형(bullish pennant)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4.5% 이상의 도미넌스를 유지하면 추가 상승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세 번째로 가장 주목을 끈 예측은 애널리스트 토니 세베리노(Tony Severrino)의 분석이다. 그는 엘리엇 파동 이론을 기반으로 XRP가 다섯 번째 파동 상승에 진입할 경우, 향후 40일 내 333% 급등해 최대 13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XRP의 마지막 상승 움직임이 다가오고 있다면, 당신은 어떤 계획을 세워두었는가?"라고 투자자들에게 묻기도 했다.
이러한 초강세 전망은 최근 승인된 ETF와 RLUSD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 확장 기대감, 기술적 분석 시그널, 도미넌스 구조 변화 등을 배경으로 나온 것이다. XRP는 현재 다양한 강세 촉매 요인을 바탕으로 상승 가능성을 다시금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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