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0.7달러 반등 성공한 '카르다노', 파생상품 지표까지 상승 신호 포착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04 [21:02]

0.7달러 반등 성공한 '카르다노', 파생상품 지표까지 상승 신호 포착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04 [21:02]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지난주 약 13% 하락 이후 핵심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 파생상품 지표와 규제 논의 참여가 상승 전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월 4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서 카르다노의 미결제 약정 가중 펀딩 비율이 지난 일요일부터 양전환해 0.0053%를 기록했다. 이는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 자금을 지불하는 구조이다. 해당 지표가 음수에서 양수로 전환될 때 카르다노 가격이 강세를 보인 경우가 많았다. 롱·숏 비율도 1.13으로 한 달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카르다노 재단은 최근 아이오타(IOTA) 재단, INATBA와 함께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에 암호화폐 규제 접근 방식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들은 중앙화 수탁 서비스와 탈중앙화 비수탁 프로토콜을 구분해야 하며, 디파이(DeFi)는 투명한 코드와 감사를 통해 대부분의 소비자 피해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영국이 혁신 친화적인 암호화폐 정책의 글로벌 선도국이 될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격 측면에서 ADA는 7월 28일 0.84달러 저항선에서 거부당한 후 지난주 16.17% 하락했으나, 0.70달러 일일 지지선이자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에서 반등했다. 8월 4일 기준 0.73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반등세가 이어질 경우 0.84달러 저항선 재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

 

일일 RSI(상대강도지수)는 47로 중립 구간 50을 향해 상승 중이다. 회복 랠리를 이어가려면 RSI가 50 이상으로 올라서야 한다. 반대로 조정이 발생하면 0.70달러 지지선 재테스트 가능성이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