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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비트코인 vs 이더리움…어떤 선택이 정답일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05 [04:00]

2025년 하반기, 비트코인 vs 이더리움…어떤 선택이 정답일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05 [04:00]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2025년 상반기 큰 폭의 상승과 사상 최대 기관 수요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투자 매력도에서 각기 다른 강점을 보이고 있다. AI 분석에 따르면, 안정성과 기관 지원을 중시하면 비트코인, 더 높은 상승 잠재력을 원하면 이더리움이 유리할 수 있다.

 

8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보도 시점 약 11만 4,560달러, 시가총액 2조 2,700억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의 입지와 제도권 내 상품(Commodity) 분류로 비교적 명확한 규제 환경을 갖췄다. AI는 연말까지 12만 달러 재돌파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ETF 자금 유출이나 규제 압박 시 5만 5,000~6만 5,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더리움은 약 3,552달러, 시가총액 4,294억 달러에 거래 중이며, 디파이(DeFi), NFT, 토큰화 분야에서 핵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IP-4844(프로토댕크샤딩)과 레이어2(L2) 확장성 개선이 네트워크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다만 증권성 규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규제가 완화되고 ETF가 승인될 경우 9,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스테이킹 둔화와 알트코인 약세 시 3,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분석 결과, 하반기 안정성과 장기 보존 가치, 기관 자금 유입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는 비트코인이 적합하며, 디파이·스테이킹·네트워크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더리움이 더 높은 잠재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

 

결국 투자 방향은 위험 선호도와 투자 목적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하방 리스크를 줄이고 싶다면 비트코인, 적극적인 성장 모멘텀을 노린다면 이더리움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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