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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툰] "10년 수색 끝, ‘8천개 비트코인’ 영원히 사라졌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05 [09:00]

[코툰] "10년 수색 끝, ‘8천개 비트코인’ 영원히 사라졌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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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툰] "10년 수색 끝, ‘8천개 비트코인’ 영원히 사라졌다"

2013년 8,000개 비트코인(약 1조2800억원)이 담긴 하드 드라이브를 실수로 버린 IT 엔지니어 제임스 하웰이 10년 간의 수색 활동을 종료했다고 비트코인아카이브가 전했다. 제임스 하웰은 지난 2013년 청소를 하던 중 8,000 BTC가 보관된 하드 드라이브를 실수로 버렸다. 당시 가치로는 약 650만 달러에 달하며, 하웰은 지속적으로 미국 뉴포트 시 당국에 매립지 발굴을 허가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뉴포트 당국은 환경 파괴 위험이 있다며 그의 매립지 발굴 요청을 거절해왔다. 이에 따라 8,000 BTC는 사실상 영구 소실(소각)로 간주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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