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현재 3조 7,000억 달러 규모에서 20조 달러까지 성장할 경우 엑스알피(XRP)가 현재 4% 시장 점유율을 유지한다면 개당 13.57달러라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월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3조 7,0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XRP는 약 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가총액 1,23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강세장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이번 사이클 동안 20조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으며, 캡틴 토블레론(Capt Toblerone) 같은 널리 알려진 시장 전문가들은 35조 달러까지도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현재 시장 구조를 살펴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이 64%로 압도적 점유율을 보이며 2조 달러를 넘는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9%,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가 약 5%를 차지한다. XRP보다 앞선 자산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뿐이며, 카르다노(Cardano, ADA)는 200억 달러 시가총액으로 0.63%,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Solana, SOL)는 각각 2.78%와 2.29%를 기록하고 있다.
20조 달러 시장에서 XRP가 4% 점유율을 유지할 경우 시가총액이 8,000억 달러에 도달하게 된다. 현재 유통량 589억 3,000만 토큰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개당 가격은 약 13.57달러가 된다. 이는 7년 반 이상 최고가를 경신하지 못한 XRP에게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의미한다. 많은 분석가들이 XRP가 올해 13달러에 도달하거나 이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번 사이클에서 20달러 이상도 가능하다고 분석한다.
다른 주요 암호화폐들도 20조 달러 시장에서 대폭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비트코인이 64% 점유율을 유지할 경우 시가총액 12조 8,000억 달러로 개당 64만 4,000달러를 기록할 것이며, 이더리움은 9% 점유율로 1조 8,000억 달러 시가총액에 도달해 1조 달러 대를 돌파하게 된다. USDT는 9,660억 달러로 1조 달러에 근접하며, BNB와 솔라나는 각각 5,560억 달러와 4,580억 달러로 역사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카르다노의 경우, 시장 점유율 0.63%로 시가총액 1,260억 달러에 도달하면, 1ADA 가치는 약 3.56달러가 된다. 이는 카르다노가 950억 달러 시가총액으로 달성했던 이전 최고가 3.10달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으로, 상당한 상승 여력을 보여준다고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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