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코인(Pi Network, PI)이 0.3200달러 선에서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하기 시작한 가운데,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온램프 서비스 출시와 대형 투자자들의 매집이 상승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8월 7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는 공식적으로 온램퍼(Onramper)를 통해 온램프 기능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능은 온램프머니(Onramp.money), 트랜스피(Transfi), 뱅사(Banxa)와 협력하여 제공되며, 지난달부터 비공식적으로 적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파이스캔(PiScan)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발생한 다섯 건의 대형 거래 중 네 건이 OKX 거래소에서 이뤄졌으며, 총 194만 PI가 출금됐다. 이는 대형 지갑 투자자들이 거래소에서 파이 코인을 인출해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집으로 해석되고 있다.
현재 파이 코인은 0.3191달러(S2 피벗)와 0.3642달러(S1 피벗) 사이에서 횡보 중이며, 단기 상승 시 S1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중심 피벗인 0.4461달러까지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 이 가격대 돌파 여부가 향후 흐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기술적 지표상으로는 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26으로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약세 모멘텀 감소를 시사하는 모습이다. 두 지표 모두 단기 반등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반면 가격이 하락 전환될 경우, 0.3191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다음 지지선은 0.2372달러(S3 피벗)로 설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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