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공포에서 낙관으로 돌아서면서 비트코인(Bitcoin, BTC)과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TOTAL)이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PENDLE은 하루 만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위 알트코인 중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8월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24시간 동안 1,040억 달러가 유입되며 총 시가총액 3조 8,1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저항선이었던 3조 7,300억 달러를 지지선으로 전환시키며 강한 매수세를 시사한다.
기술적으로도 시장의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시가총액 지표인 TOTAL은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상단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 선은 현재 3조 7,300억 달러 선에서 유동적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매수세가 지속된다면 단기 목표는 3조 8,700억 달러로 제시된다.
반면, 수요 약화나 투자 심리 반전이 발생할 경우, TOTAL은 다시 3조 7,300억 달러를 시험할 수 있으며, 지지가 무너지면 3조 5,700억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비트코인도 상승 흐름에 올라탔다. 24시간 기준 2% 상승한 비트코인은 현재 11만 6,580달러에 거래 중이며, 거래량도 20% 증가한 670억 달러를 기록했다. 가격과 거래량이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단기 상승 흐름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항소 철회, 그리고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암호화폐 입법 행정명령 발표가 제도권 투자 기대감을 높이며 전반적인 상승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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