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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리스크 끝! XRP, 여름 끝나기 전 매수해야 하는 3가지 이유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13 [03:00]

법적 리스크 끝! XRP, 여름 끝나기 전 매수해야 하는 3가지 이유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13 [03:00]
리플(XRP)

▲ 리플(XRP)     ©

 

리플(Ripple)이 2025년 하반기를 앞두고 대규모 수요 증가와 신규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변곡점을 맞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장기간 이어진 법적 불확실성 해소가 이 같은 성장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

 

8월 1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엑스알피(XRP)는 올해 들어 40% 이상 상승했으며, 2024년에는 약 600% 급등했다. 최근 5,000만 달러 규모의 SEC(증권거래위원회) 합의로 주요 법적 분쟁이 종결되면서 규제 환경이 과거보다 우호적으로 바뀌었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XRP의 시장 수요가 올해 안에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첫째, 리플은 2015년 미 재무부 벌금, 2017년 R3와의 소송, 2020년 SEC 제소 등 수년간 법적 문제를 겪어왔지만 대부분 해소됐다. 이로 인해 리플의 평판이 회복되고, 제도권 금융에서의 채택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둘째, 리플의 주문형 유동성(On-Demand Liquidity, ODL) 프로토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는 XRP를 중개 자산으로 활용해 법정화폐 간 즉시 변환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으로, 이미 남미·유럽·아시아의 은행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파일럿 프로젝트에 채택됐다. 비록 아직은 신흥국과 소규모 금융기관이 주류지만, 수요 증가세가 뚜렷하다.

 

셋째, 리플은 금융기관 외 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부동산·탄소배출권·스테이블코인 등 자산 토큰화 인프라를 구축 중이며, 2023년 2억 5,000만 달러에 메타코(Metaco), 2025년 2억 달러에 레일(Rail)을 인수해 기관 수탁 및 토큰화 자산 지원 역량을 확대했다. 이러한 M&A와 파트너십은 연내 지속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법적 리스크 해소, 금융권 및 기업 채택 증가, 전략적 인수합병이 맞물리며 XRP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XRP는 여전히 초기 단계의 변동성 높은 자산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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