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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솔라나, 쌍끌이 랠리…비트코인도 11만 9,800달러 안착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13 [07:41]

이더리움·솔라나, 쌍끌이 랠리…비트코인도 11만 9,800달러 안착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13 [07:41]
출처: 코인마켓캡

▲ 출처: 코인마켓캡


13일 오전 7시 35분(한국시간) 기준,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 랠리를 주도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8.66% 급등한 4,578.82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도 같은 기간 10.78% 오르며 192.83달러에 거래됐다. 두 종목 모두 7일간 상승률이 각각 27.64%, 18.13%에 달해 강세 모멘텀이 뚜렷하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소폭 상승에 그쳤지만 여전히 11만 9,832.81달러를 유지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2조 3,853억 달러로 시장 지배력을 굳히고 있다. 엑스알피(XRP)는 4.41% 올라 3.27달러를 기록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4.47% 상승해 834.80달러를 나타냈다.

 

오늘 상승세의 배경에는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 확대와 미국 내 디지털 자산 규제 완화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은 대규모 기관 매집 소식과 스테이블코인 발행 증가로 인한 네트워크 수요 확대가 호재로 작용했다. 솔라나 역시 탈중앙화 금융(DeFi)과 NFT 거래 활성화로 거래량이 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한편,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6.40% 올라 0.2365달러를 기록했으며, 카르다노(Cardano, ADA)는 9.77% 급등해 0.8453달러에 거래됐다. 트론(TRON, TRX)도 2.84% 오르며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친암호화폐 정책과 글로벌 기관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당분간 알트코인 중심의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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