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시장 점유율이 올해 1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며 알트코인 강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더리움 상승세가 정점을 향해 가면서 ‘알트 시즌’ 가능성이 한층 부각됐다.
8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점유율은 6월 말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10% 감소했고, 50%선 진입 시 대규모 알트코인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17년과 2021년에도 점유율 하락이 알트 시즌의 주요 신호로 작용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향후 6개월 내 45%까지 떨어질 경우 알트코인이 10배에서 50배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알트 시즌 지수는 현재 37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블록체인센터 지수는 최근 이더리움 급등세와 함께 53까지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아시아 장에서 4,670달러를 기록하며 2021년 사상 최고가 대비 4.2% 차이만 남겼다.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약 11만 9,350달러 선에서 안정세를 유지했지만, 알트코인들이 강한 흐름을 보였다. 솔라나는 12% 급등해 200달러에 근접했고, 카르다노는 9% 상승해 0.86달러를 기록했다.
체인링크는 13% 올라 24.50달러, 라이트코인은 11% 뛰어오르며 6개월 만에 최고가인 133달러를 달성했다.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이 주도한 알트코인 강세가 비트코인 점유율을 추가로 압박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주간 차트에서 약세 흐름이 확인되고 있으며, 추세선 하방 돌파 시 알트코인의 폭발적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알트 시즌이 본격화되기 위해서는 시장 전반의 거래량 증가와 심리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는 신중론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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