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21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엑스알피(XRP)가 7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불리시 전망이 나왔다. 일부 분석가는 과거 흐름을 고려하면 XRP가 이보다 두 배 가까운 12.6달러까지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8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인 11만 9,269달러에서 76% 상승해 21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시나리오에서 XRP는 124% 급등해 7달러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지난 24시간 기준 3.12달러인 현 시세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해당 분석은 과거 XRP가 시장 상승기에 비트코인을 크게 웃돌았던 사례를 근거로 한다. 2024년 11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당선 직후, 비트코인이 두 달간 55.7% 상승했을 때 XRP는 568% 급등하며 10배 가까운 수익률 차이를 보였다. 올해 7월에도 비트코인이 8% 오르는 동안 XRP는 35% 상승해 4배 이상의 격차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이 같은 과거 패턴이 반복될 경우, 비트코인이 21만 달러에 도달했을 때 XRP가 12.6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단순 목표치인 7달러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불리시 전망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알트코인 데일리는 다른 주요 자산 가격 전망도 제시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1만 1,000달러, 솔라나(Solana, SOL)는 900달러,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2달러, 수이(Sui)는 12달러, 체인링크(Chainlink, LINK)는 125달러, 아발란체(Avalanche, AVAX)는 500달러, 톤코인(Toncoin, TON)은 30달러로 예측했다.
현재 시장은 전날의 급등락 이후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비트코인은 12만 4,000달러를 돌파했지만 하루 만에 4.03% 급락했고, XRP와 이더리움도 각각 3.35달러와 4,791달러 부근에서 저항에 부딪혔다. 전문가들은 향후 비트코인의 강세 흐름이 유지될 경우 알트코인 전반에 대규모 상승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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