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투자 옹호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토큰화 금이 비트코인(Bitcoin, BTC)의 입지를 약화시킬 것이라는 주장을 다시 제기했다. 그는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역시 토큰화 금이 보급되면 필요성이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8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프의 발언은 바이오시그 테크놀로지스(BioSig Technologies)가 토큰화 금으로 구성된 재무 구조를 만들기 위해 11억 1,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다. 이 회사는 최근 솔라나(Solana, SOL) 기반 토큰화 플랫폼 스트림엑스(Streamex)와 합병을 마쳤다.
바이오시그 테크놀로지스는 암호화폐를 활용한 재무 운용 대신, 금과 토큰화를 결합하는 전략을 택했다. 시프는 이를 더 확산될 수 있는 흐름으로 보며, 금이 토큰화에 가장 적합한 통화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토큰화 금이 금의 통화적 특성을 개선하고 비트코인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보완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접근성, 유동성, 보안 강화, 낮은 진입 장벽 등이 대표적이며, 이는 비트코인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모두 해결한다고 덧붙였다.
스트림엑스 측은 토큰화 금이 제공하는 편의성과 효율성을 강조했지만, 일부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토큰화 금이 중앙화된 블록체인에서 발행될 경우 조작 위험과 발행사 신뢰 문제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