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최근 6% 하락에도 불구하고 고래들이 2,000억 DOGE를 매수하며 0.30달러 돌파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상승 반전 패턴이 확인되면서 강세 전망이 유지되고 있다.
8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최근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며 0.22~0.247달러 구간에서 일주일 이상 횡보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거래량은 하루 20% 증가했고, 고래들은 2,000억 DOGE 이상을 집중 매수했다.
기술 지표에서는 이중 바닥(double-bottom) 패턴이 유지되며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일봉 차트 기준 0.247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21% 상승이 열리며, 가격은 0.3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0.22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11% 하락해 0.19달러까지 후퇴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도지코인은 0.2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슈퍼트렌드 지표는 약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투자자 심리는 여전히 강세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라스(CoinGlass)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2213달러와 0.2354달러에 주요 청산 구간이 형성돼 있으며, 롱 포지션 규모가 4,888만 달러로 숏 포지션 2,600만 달러를 크게 웃돈다. 이는 시장이 강하게 매수세 쪽으로 기울어 있음을 의미한다.
결국 도지코인의 향방은 0.22달러 지지와 0.247달러 돌파 여부에 달려 있으며, 고래들의 공격적 매수와 투자자들의 롱 포지션 선호는 단기 랠리의 촉매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