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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3대 업그레이드로 최대 2만 달러 도전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17 [02:30]

이더리움, 3대 업그레이드로 최대 2만 달러 도전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17 [02:30]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ereum, ETH)은 지금 500달러 소액 투자자에게도 장기적으로 몇 배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8월 1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ETF 확대,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통해 앞으로 몇 년 안에 가격이 두세 배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현재 가격은 4,419달러이며, 시가총액은 5,320억 달러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2015년 출범 이후 스마트 계약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개발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2022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한 뒤 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구조를 갖췄으며, 모든 거래는 가스비 형태로 검증자에게 지급되고 일부는 소각돼 공급이 줄어드는 메커니즘을 갖는다.

 

경쟁자로는 솔라나(Solana, SOL)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있지만, 이더리움은 레이어2(Layer 2) 솔루션을 통해 네트워크 확장성과 속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레이어1보다 안전성이 높은 체인으로 평가받으며, 대규모 검증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경쟁자들의 병목 현상과 보안 문제를 피하고 있다.

 

다가오는 세 가지 업그레이드인 더 버지(The Verge), 더 퍼지(The Purge), 더 스플러지(The Splurge)는 확장성 강화, 네트워크 혼잡 완화, 가스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개발자와 투자자들의 참여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여기에 스테이킹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이더리움 ETF가 승인될 경우 연간 3~4%의 추가 수익률까지 제공돼 투자 매력은 더욱 커진다.

 

이더리움은 현재 비트코인보다 낮은 시가총액을 기록하지만, 장기적으로는 2만 달러 이상까지 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부 낙관론자는 2032년까지 16만 6,000달러를 예상하기도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실적으로도 투자금 500달러를 수천 달러로 불릴 기회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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