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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도지코인 1.4달러 간다"…ETF 훈풍에 강세 전망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17 [07:58]

애널리스트 "도지코인 1.4달러 간다"…ETF 훈풍에 강세 전망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17 [07:58]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1.4달러를 향한 상승 가능성을 키우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차트 패턴과 기관 참여 확대 조짐이 맞물리면서 강세 전망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8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트레이더 타르디그레이드(Trader Tardigrade)는 도지코인의 주간 차트에서 상승 확장 쐐기 패턴을 확인했다. 그는 이 구조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최종적으로 1.4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과거에도 동일한 패턴 속에서 0.22달러에서 0.48달러까지 120% 상승, 이후 0.77달러까지 190% 상승이 발생한 바 있다.

 

도지코인은 현재 0.228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루 만에 3.04% 상승했다. 2월 초 이후 0.21달러에서 0.30달러 구간에서 뚜렷한 매집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0.25달러 돌파 시 0.30달러 재도전, 이어서 0.50달러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2 수준으로, 추가 매집 후 강한 돌파 가능성을 시사한다.

 

투자 심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는 기관 참여 기대감이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도지코인 현물 ETF인 도지코인 트러스트 ETF(Dogecoin Trust ETF) 상장을 위한 S-1 수정안을 제출했다. 해당 상품은 ‘GDOG’ 티커로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에 상장될 예정이며,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가 수탁을 담당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5년 2월 13일 제출된 19b-4 서류에 이어 나온 진전으로, 오는 10월 심사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승인될 경우 도지코인 유동성과 기관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도지코인 가격 전망 2025의 주요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기술적 패턴과 규제 진전이 동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도지코인에 대한 강세 기대는 점점 현실감을 얻고 있다. 시장은 이제 10월을 기점으로 도지코인 가격이 새로운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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