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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XRP, 지지선 무너질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18 [14:12]

비트코인·이더리움·XRP, 지지선 무너질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18 [14:12]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가 모두 단기 약세 신호를 보이며 주요 지지선 시험대에 올랐다. 모멘텀 지표 역시 하락 전환을 가리키며 조정 위험이 커지고 있다.

 

8월 18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만 5,73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전보다 2.06% 하락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5.27% 내려갔다.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현재 핵심 지지선은 11만 6,000달러이며, 이를 하회할 경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11만 5,031달러와 다음 지지선인 11만 1,98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RSI(상대강도지수)는 모두 하락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4,349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2.98% 하락했다. 지난주 고점에서 거부당한 뒤 3,946달러 지지선까지의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RSI는 과매수 구간에서 내려오며 하락 반전을 보였고, MACD 역시 하락 교차 직전 상태다. 반대로 4,488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4,868달러의 사상 최고치 재도전 가능성도 남아 있다.

 

엑스알피는 3달러로 24시간 기준 4.27% 하락, 주간 기준 8.27% 떨어지며 약세를 이어갔다. 주요 지지선은 2.99달러이며, 이 수준이 무너질 경우 2.72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RSI와 MACD 역시 하락 신호를 보내며 단기 조정 가능성을 강화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시총 상위 3대 코인이 모두 하락 압력에 직면하면서 시장 전반의 조정 리스크가 커졌다. 주요 지지선을 지켜내지 못할 경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추가 하락세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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