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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폭락 경고에 시장 패닉...황소들, 3달러 지켜야 산다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19 [02:15]

XRP 폭락 경고에 시장 패닉...황소들, 3달러 지켜야 산다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19 [02:15]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3달러 지지선을 잃으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XRP는 5% 하락하며 2.97달러에 거래됐고, 기술적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 모두 심리적 지지선인 3달러 회복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8월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가 3달러 아래로 종가를 마감하면 2.24달러까지의 조정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과거 1월에도 같은 구간에서 고점 종가가 무너진 뒤 4월에 50% 폭락해 1.61달러까지 밀린 사례가 있었다.

 

현재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은 2.94달러, 100일과 200일 단순이동평균선은 각각 2.60달러와 2.45달러에 위치하고 있다. 해당 지지선을 지키지 못하면 7월 반등이 시작된 2.24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대칭 삼각형 패턴도 하방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 25% 추가 하락 위험이 지적된다.

 

상대강도지수는 지난주 61에서 현재 45로 내려앉아 매수세가 약화된 흐름을 보여준다. 여기에 90일 기준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CVD)는 매도세가 뚜렷해지며 음수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7월 18일 3.66달러 고점을 기록한 이후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음을 반영한다.

 

현재 XRP 보유자의 94%가 여전히 수익권에 있으며, 이는 과거에도 가격 고점 구간과 일치한 지표였다. 시장 전문가들은 매도 압력이 계속 유지된다면 단기 반등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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