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일일 거래량 5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을 압도했지만, 가격은 6%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거래량 급증에도 단기 조정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은 향후 흐름을 주목하고 있다.
8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지난주 솔라나 기반 상품과 브리징을 통한 유입 자금이 4억 달러를 넘어서며 강한 자금 유입세를 보였다. 특히 기관 투자자 중심의 ETF·ETP가 주요 동력이 되었고, 이는 월간 1억 9,900만 달러, 연간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코인셰어스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이더리움(Ethereum, ETH)과 비트코인(Bitcoin, BTC)이 각각 28억 7,000만 달러, 5억 5,200만 달러의 유입을 기록했으며, 솔라나는 그 뒤를 이었다. 현재 솔라나 블록체인 내 운용 자산 규모는 28억 4,000만 달러에 이르고 있다.
브리징 자금의 62%가 이더리움에서 유입된 1억 2,600만 달러였으며, 아비트럼(Arbitrum, ARB)에서 5,600만 달러, 베이스(Base) 체인에서 2,000만 달러가 이동했다. 이 외에도 폴리곤(Polygon, POL), 아발란체(Avalanche, AVAX), 수이(Sui, SUI) 네트워크에서도 1,000만 달러 미만이 들어왔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또한 증가세를 보였는데, 서클(Circle)이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USDC를 신규 발행해 솔라나 네트워크 내 총 공급량은 240억 달러에 도달했다. 동시에 디파이 플랫폼 주피터(Jupiter, JUP), 레이디움(Raydium, RAY), Pump.fun 등이 주도하며 한 주 동안 3,5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고, 솔라나는 22주 연속 블록체인 수익 1위를 유지했다.
다만 벤처캐피털의 집중 매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부 유입이 단기적 투기 자금일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전체적인 자금 흐름은 솔라나의 강세 전망을 뒷받침하는 신호로 평가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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