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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ADA), 시장 조정 속 홀로 강세…더 갈 수 있을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19 [19:25]

카르다노(ADA), 시장 조정 속 홀로 강세…더 갈 수 있을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19 [19:25]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Cardano, ADA)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조정장 속에서 홀로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ADA는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독자적인 상승 모멘텀을 입증하고 있다.

 

8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12만 4,128달러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11만 5,000달러 아래로 밀렸고, 이더리움 역시 4,700달러 돌파 후 4,200달러 선으로 하락했다. 반면 카르다노는 모든 기간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하루 기준 1.4%, 주간 19.6%, 14일 기준 24.2%, 지난달 대비 10.5%, 그리고 2024년 8월 이후 무려 177.9% 상승했다.

 

카르다노의 강세 배경으로는 최근 ‘골든 크로스’ 패턴 형성이 거론된다. 유명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과거 동일한 패턴 발생 시 카르다노는 236% 급등했다”며 투자자 심리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ADA 랠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씨티그룹 등 주요 금융기관은 9월에 기준금리가 25bp(bp=0.01%포인트) 인하될 것으로 전망하며, 연말까지 총 75bp 인하 가능성을 제시했다. 금리 인하는 위험 자산 선호를 촉진시켜 암호화폐로의 자금 유입을 견인할 수 있다.

 

다만 시장 전체가 여전히 조정 국면에 있는 만큼,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설 경우 카르다노 역시 급락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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