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대규모 고래 매집과 네트워크 성장세에 힘입어 30달러 돌파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최근 거래량과 사회적 관심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단기 저항선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한 주소가 4일 동안 129만 LINK, 약 3,115만 달러 규모를 바이낸스에서 매수하며 고래 축적이 두드러졌다. 이 과정에서 LINK는 26달러를 잠시 돌파한 뒤 24달러대로 조정됐지만, 공급 감소와 유동성 축소가 상승 모멘텀을 강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술적으로는 24.77달러 돌파 여부가 중요하며, 피보나치 확장 구간은 30.54달러를 향한 목표치를 제시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3으로 과열은 아니지만 상승 여력을 남겨둔 상태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LINK 네트워크 활동이 2일 만에 활성 주소 9,813개, 신규 지갑 9,625개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 참여가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며 최근 가격 반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지배력은 1.43%로 상승해 커뮤니티 내 관심이 높아졌다. 다만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MVRV) 지표는 12.77%까지 올라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고래 매집세가 이 매도 압력을 상쇄할 수 있어 단기적으로 30달러 도달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
결국 체인링크는 고래 축적, 네트워크 성장, 사회적 관심 확대라는 세 가지 요인이 맞물리며 30달러 돌파를 시도할 수 있는 유리한 국면에 들어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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