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단기 차트에서 데드크로스 신호를 보이며 투자자들 사이에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주요 지지선 붕괴와 약세 신호가 겹치면서 가격 하락 압력이 커졌지만, 동시에 거래량이 급증하며 반전 가능성도 열려 있다.
8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9일 이동평균선이 26일 이동평균선 밑으로 떨어지며 데드크로스를 형성했다. 이 신호는 통상적으로 랠리의 종료와 매도세 강화를 의미한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1214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루 전 대비 0.68% 하락했다.
가격은 장중 0.00001244달러에서 하락해 지지선이었던 0.00001223달러를 잃었고, 이는 약세 전환을 더욱 확고히 했다. 그러나 주목할 점은 거래량이 17.25% 증가해 2억 2,176만 달러에 달했다는 점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활발히 매수와 매도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단기적 반등의 불씨로 해석된다.
한편 시바이누의 핵심 토큰 소각 메커니즘은 급격히 둔화됐다. 최근 24시간 동안 불과 223,914SHIB만 소각돼 전날 대비 98% 이상 감소했다. 불과 이틀 전만 해도 소각률이 1,000% 이상 급등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 수치는 공급 불안과 매도 압력 확대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만약 커뮤니티 차원의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다면 시바이누가 0.00001165달러 지지선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지점을 방어하지 못할 경우, 가격이 ‘0’을 추가하며 심리적 타격이 더욱 커질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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