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약세 흐름 속에서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엑스알피(XRP) 등 주요 알트코인의 향방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알트코인 시장이 여전히 다음 사이클에서 반등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전망하며, 생존 가능성을 가늠할 구체적 기준을 제시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 진행자 닉 퍽린(Nick Puckrin)은 8월 20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알트코인의 생존 여부는 단순한 가격 조정보다는 프로젝트의 개발 지속성, 커뮤니티 활동, 업그레이드 진행 여부 등을 통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강력한 내러티브와 낮은 시가총액, 충분한 유통량, 거래소 접근성 등이 결합된 프로젝트가 시장 회복기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알트코인 사이클이 대부분 비트코인 상승 주기의 마지막 2~3개월에 집중되며, 이번 사이클 역시 반등 기회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번 국면은 과거보다 짧고 강하게 전개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밈코인이나 일부 AI 토큰처럼 이미 정점을 찍은 내러티브는 회복 가능성이 낮지만, 레이어1·레이어2, 디파이, 게임파이 등은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새로운 밈코인 트렌드나 AI 에이전트와 같은 신흥 주제가 향후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알트코인 투자 성공 조건으로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러티브 ▲낮은 진입 가격 ▲작은 시가총액 ▲충분한 유통량 ▲주요 거래소 상장을 통한 접근성 등 다섯 가지를 꼽았다. 그는 “알트코인 투자는 확률의 게임이며, 생존력을 갖춘 프로젝트를 선별하는 것이 다음 사이클 수익의 핵심 전략”이라고 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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