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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XLM), 추가 하락 위험 '빨간불'...투자심리 붕괴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21 [21:43]

스텔라(XLM), 추가 하락 위험 '빨간불'...투자심리 붕괴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8/21 [21:43]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스텔라(Stellar, XLM)가 투자 심리 약화로 큰 변동성을 겪으며 가격 하락 압박에 직면했다. 반등 시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전 고점을 되찾지 못한 채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8월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스텔라의 차이킨 머니 플로우(Chaikin Money Flow, CMF)는 이달 초부터 0선 밑에 머물며 강한 자금 유출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투자자 불확실성이 자산으로의 신규 유입을 막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CMF가 계속 음수 구간에 머물면서 단기 전망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상황이다. 투자자들이 자금을 빼내는 흐름이 이어지며 시장의 약세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중립선을 하회하면서 매도 압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뒷받침했다.

 

RSI가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스텔라의 전반적인 시장 환경은 여전히 불리하다. 이는 단기간 내 회복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을 더욱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스텔라 가격은 0.40달러 부근을 지지선으로 유지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적 지표인 패러볼릭 SAR이 캔들 위에 위치하면서 하락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만약 약세가 이어진다면 다음 주요 지지선인 0.35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추가 매도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0.40달러 지지선에서 반등에 성공할 경우 0.42달러에서 0.45달러까지 회복 가능성이 열리며, 이는 약세 논리를 무효화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개선되지 않는 한 반등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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