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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쌍바닥 반등 신호 뚜렷...거래소 잔고 급감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22 [00:00]

파이 코인, 쌍바닥 반등 신호 뚜렷...거래소 잔고 급감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22 [00:00]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 코인(Pi Network, PI)이 강세 신호를 보이며 0.3442달러 지지선을 확인한 뒤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와 쌍바닥 패턴, 중앙화 거래소 지갑 잔고의 급격한 감소가 맞물리면서 수요 증가가 확인되고 있다.

 

8월 21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전날보다 1.50% 상승해 0.365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전일 4.92% 상승세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이번 반등은 파이 해커톤 2025 개최와 맞물려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화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온체인 데이터 제공업체 파이 스캔(PiScan)은 지난 24시간 동안 중앙화 거래소 지갑에서 514만PI가 빠져나가며 잔고가 4억 955만PI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체 보유량의 1.24%에 해당하며, 파이 네트워크 첫 해커톤을 앞두고 투자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0.3442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해 쌍바닥 패턴을 형성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0.4319달러) 돌파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 구간을 확실히 상향 돌파할 경우 심리적 저항선인 0.5000달러 돌파 시도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상대강도지수는 현재 42로, 저점에서 회복세를 보이며 매수 압력의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방향성을 잃고 횡보 중이어서 추세 전환 여부는 주요 지지선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대로 0.3442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쌍바닥 패턴이 무효화되며 0.3220달러 지지선까지 후퇴할 위험이 제기된다. 이 지점은 사상 최저가와 겹치는 구간으로, 단기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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