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며 고용 둔화와 경기 리스크를 강조했다. 이 발언은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했고, 비트코인은 단숨에 11만 6,000달러를 넘어섰다.
애널리스트들은 과거 사례에 주목하고 있다. 2023년 파월 발언 이후 비트코인은 200% 상승했고, 2024년에도 100% 이상 올랐다. 올해 역시 77%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역사적 반복 패턴이 강세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 역시 상승세를 뒷받침한다. 일일 차트에서 비트코인은 11만 2,000달러 지지선을 확인한 뒤 반등에 성공했고, 현재 11만 2,000~11만 8,000달러 구간에서 매집이 이뤄지고 있다. 목표치는 12만 3,000~12만 6,500달러로 제시됐다. 또한 50일 이동평균선(EMA)이 11만 4,800달러 부근에서 추가 지지 역할을 하고 있어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다.
시장 심리는 명확히 개선됐다. 파월 의장이 경기 둔화 우려를 물가보다 더 큰 리스크로 언급하면서, 금리 인하 전망은 더욱 확실시되고 있다. 이는 과거 잭슨홀 회의 이후 반복된 흐름과 같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상승 랠리를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비트코인은 매크로 요인과 기술적 지표 모두에서 강세 신호를 확인했다. 단기 조정이 있을 수 있으나 4분기 대규모 랠리 가능성이 부각되며, 2025년 전망 역시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