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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0% 이어 이번엔 77%? 비트코인 폭발적 랠리 예고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23 [10:32]

200%·100% 이어 이번엔 77%? 비트코인 폭발적 랠리 예고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23 [10:32]
제롬 파월,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제롬 파월,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 이후 11만 6,000달러를 돌파하며 4분기 대규모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8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며 고용 둔화와 경기 리스크를 강조했다. 이 발언은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했고, 비트코인은 단숨에 11만 6,000달러를 넘어섰다.

 

애널리스트들은 과거 사례에 주목하고 있다. 2023년 파월 발언 이후 비트코인은 200% 상승했고, 2024년에도 100% 이상 올랐다. 올해 역시 77%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역사적 반복 패턴이 강세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 역시 상승세를 뒷받침한다. 일일 차트에서 비트코인은 11만 2,000달러 지지선을 확인한 뒤 반등에 성공했고, 현재 11만 2,000~11만 8,000달러 구간에서 매집이 이뤄지고 있다. 목표치는 12만 3,000~12만 6,500달러로 제시됐다. 또한 50일 이동평균선(EMA)이 11만 4,800달러 부근에서 추가 지지 역할을 하고 있어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다.

 

시장 심리는 명확히 개선됐다. 파월 의장이 경기 둔화 우려를 물가보다 더 큰 리스크로 언급하면서, 금리 인하 전망은 더욱 확실시되고 있다. 이는 과거 잭슨홀 회의 이후 반복된 흐름과 같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상승 랠리를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비트코인은 매크로 요인과 기술적 지표 모두에서 강세 신호를 확인했다. 단기 조정이 있을 수 있으나 4분기 대규모 랠리 가능성이 부각되며, 2025년 전망 역시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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