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종종 비트코인을 금, 법정화폐, 그리고 애플(Apple, AAPL)의 대표 스마트폰 아이폰과 비교한다. 아이폰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매년 신제품이 등장하며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출시일마다 긴 줄을 서는 소비자들로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형성해왔다.
아이폰은 초기 199달러에서 최근에는 999달러까지 가격이 오르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같은 금액을 매년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면 지금까지 총 2,250BTC를 보유하게 됐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비트코인은 한때 ‘사기성 화폐’라는 오명을 받았으나, 이후 사상 최고가를 잇따라 갱신하며 전 세계적으로 열성적인 지지층을 확보했다. 특히 아이폰 구매 대신 비트코인 매입을 선택했을 경우, 그 차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엄청난 자산 격차로 이어졌다.
애플의 아이폰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민감한 카메라, 다양한 앱 생태계로 독보적인 인기를 얻어왔지만, 비트코인은 글로벌 금융시장 속에서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부상했다. 두 자산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충성도 높은 사용자와 투자자를 끌어모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까지의 비교 결과는 매년 신형 아이폰을 선택하지 않고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면 수백만 달러가 아닌 수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할 수 있었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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