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 5위권에 진입하려면, 1,433%의 상승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25(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8월 22일 0.000013달러를 회복했지만 여전히 시총 78억 3,000만 달러로 22위에 머물고 있다. 반면 개발자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는 시바이누를 상위 5위 자산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꾸준히 강조해왔다.
현재 상위 5대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테더(Tether, USDT), BNB다. 이 중 5위를 차지한 BNB는 860.8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1억 3,928만 개 유통량 기준 시총은 1,192억 8,000만 달러다. 시바이누가 BNB를 넘어 5위권에 진입하려면 시총이 1,200억 달러에 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시바이누가 현재 시총 대비 1,433% 급등해야 한다. 시총이 1,200억 달러로 치솟을 경우, 공급량 589조 2,400억 개 기준 가격은 0.0002037달러까지 상승한다. 이는 현 가격대보다 15배 이상 높은 수치이며, 종전 최고가인 0.00008845달러를 약 130.3% 웃도는 기록이다.
시바이누가 0.0002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은 시장 내에서도 언급돼왔다. 지난해 애널리스트 차팅 가이(Charting Guy)는 시바이누의 0.0002달러 랠리를 예상하며 매수 포지션을 두 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포브스(Forbes) 또한 올해 해당 가격 돌파 전망을 보도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0.0002달러 목표가 현실적인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AI 모델 챗지피티(ChatGPT)는 시바이누가 2025년~2026년 사이 이 가격대에 도달할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xAI의 그록(Grok)도 2026년 중반까지 같은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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