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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들 패닉...비트코인, 함정 반등 후 대폭락 경고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27 [07:00]

트레이더들 패닉...비트코인, 함정 반등 후 대폭락 경고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27 [07:0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핵심 지지선을 잃으며 하락세가 본격화되자 시장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단기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다수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전 ‘함정 랠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월 26(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알파 크립토 시그널(Alpha Crypto Signal)은 비트코인이 중요한 수평 지지 구간을 하향 돌파했으며, 이를 빠르게 회복하지 못하면 약세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구조가 매도세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단기 반등도 추세 전환 신호가 아닌 매도 기회로 해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크립토픽(Cryptorphic)은 비트코인이 일간 차트에서 100일 이동평균선(100 EMA) 아래로 밀려난 점을 경고했다. 그는 이 수준 붕괴가 상승세 둔화를 의미하며 추가 하락 위험을 높이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특히 다음 주요 관심 구간은 10만 3,000달러 부근으로, 이 지점에서 단기적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분석가들은 공통적으로 비트코인이 100 EMA를 얼마나 신속히 되찾느냐가 향후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다. 이 선을 회복하지 못하면 매도 압력이 더욱 강화돼 저점 테스트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현재 비트코인은 10만 8,000달러 구간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단기적 반등이 있더라도 지속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조정 국면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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