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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비트코인, 연말 16만 달러 예상"...올해도 산타 랠리도 부활하나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28 [07:00]

전문가들 "비트코인, 연말 16만 달러 예상"...올해도 산타 랠리도 부활하나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28 [07:00]
비트코인(BTC) 강세장

▲ 비트코인(BTC) 강세장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평균 44%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16만 달러 목표가 주목받고 있다.

 

8월 27(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네트워크 이코노미스트 티모시 피터슨(Timothy Peterson)은 비트코인이 4분기에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크리스마스까지 4개월 동안 비트코인은 70% 확률로 상승했고, 평균 상승률은 44%였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 시세 11만 1,997달러에서 약 16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는 수치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9월을 8% 이상 상승 마감한 적은 없지만, 피터슨은 특정 연도는 현재와 비교할 수 없는 예외적 상황이라며 2017년, 2018년, 2020년, 2022년을 제외하면 결과는 긍정적이고 변동성도 낮았다고 지적했다.

 

트레이더 도니(Donny)는 최근 비트코인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며, 전형적인 9월 하락을 앞당겨 소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2017년 강세장과 비교하며 “규모는 다르지만 결과는 더 높은 가격”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금과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이 유사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과거에도 금을 뒤따르듯 상승세를 이어간 경우가 있었으며, 최근 흐름 역시 같은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시장에서는 여전히 비트코인의 4분기 성과 낙관론을 제시하며, 일각에서는 연말까지 16만 달러 선에 도달할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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