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최근 조정 이후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도지코인은 0.22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시바이누는 0.000011달러 선을 유지하며 강한 지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8월 28(현지시간) 경제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는 두 밈코인의 파생상품 지표에서 펀딩비가 플러스로 전환되며 약세 압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도지코인의 펀딩비는 0.0086%, 시바이누는 0.0088%를 기록하는 등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에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흐름이 포착됐다. 과거에도 이 지표가 급등할 때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는 강한 반등세를 보여왔다.
도지코인은 화요일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0.211달러에서 지지를 확인한 뒤 하루 만에 반등했다. 현재 0.223달러 위에서 거래되며 추가 상승 시 일일 저항선인 0.247달러 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0에 근접하며 하락세 약화를 나타내고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수렴 단계에 진입했다. 다만 0.211달러 지지가 무너지면 0.181달러까지 후퇴할 위험이 존재한다.
시바이누도 일일 지지선 0.000011달러에서 5% 반등한 뒤 현재 약 0.0000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회복세가 이어질 경우 200일 EMA인 0.000014달러 돌파를 목표로 할 수 있다. RSI가 상향하며 50에 접근하고 있어 매도 압력 완화를 나타내고 있으며, 추가 상승세 유지를 위해서는 RSI가 중립선 위로 올라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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