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시장이 주요 지지선에서 버티고 있지만 파생상품 시장의 관심 저조가 가격 반등을 늦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월 29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 시바이누(Shiba Inu, SHIB), 페페(Pepe, PEPE)의 미결제 약정은 각각 2%, 7%, 4% 하락했다. 거래량 역시 DOGE와 PEPE는 약 20%, SHIB는 4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밈코인들의 롱·숏 비율은 중립적 흐름을 보였으나, DOGE에는 여전히 약세 심리가 우세하고 SHIB와 PEPE는 소폭 강세 기조를 유지했다. 한편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59를 기록하며 최근 3개월 내 최고치를 나타냈다. 해당 지수가 75를 넘으면 알트코인 시즌이 본격화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도지코인은 0.2151달러에 거래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0.2177달러) 하회 위기에 직면했다. 하락세가 이어지면 200일 이동평균선 붕괴와 함께 0.1909달러 지지선 재테스트 가능성이 제기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6으로 하락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약세 전환 신호를 보였다.
시바이누는 0.00001166달러 지지선 테스트 구간에 진입했다. 이를 하방 이탈하면 0.00001000달러 심리적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다만 지지를 유지할 경우 반등해 50일 이동평균선인 0.00001290달러를 시험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페페는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락 돌파하는 데스 크로스를 기록하며 단기 약세 흐름이 강화됐다. 현재 0.00000988달러 지지선이 핵심 분기점으로 꼽히며, 이를 잃으면 0.00000900달러 수요 구간까지 밀릴 가능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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